[동영상] WPF 기반 리치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MIX07에서 Ray Ozie의 Keynote 발표에서 상영되었던 비디오 자료 입니다.
그 동안 개발되어 실제 서비스 되고 있는 WPF 기반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입니다. 현재 서비스 되기 때문에 검색하시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Video: WPF Mom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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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6/13/2007 12:40:10 AM Reply Delete
멋집니다! 하지만 플래시가 가만히 있을까요. =)
누구씨 6/13/2007 12:58:48 AM Delete
좀 더 큰 그림에서 보면 어떨까요? MS의 WPF, Silverlight이던, Adobe의 Flex, Apollo이던...그 무엇이던 전부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시켜주는 고마운 기술들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총소유 비용이 낮아지니 좋을 것이구요.... 닷넷이 처음 나왔을 때 C#과 Java를 많이들 비교했는데요, 비교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고 봐요. 그냥 이슈일 따름이죠. 왜냐하면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측면의 비교는 큰 의미가 없거든요. 비교를 하려면 통합 플랫폼 자체를 비교해야 진정한 비교가 되겠죠. 마찬가지로 RIA나 UX 기술에 대한 직접적인 비교는 큰 의미를 가지기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중요한 것은 UX 통합 플랫폼을 총체적으로 비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WPF와 Silverlight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UX 시장의 파이는 당분간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기술이 독점적으로 시장을 점유하진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한 상호 경쟁을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가게 되겠죠. 물론 고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요^^;
goodhyun. 6/13/2007 1:06:35 AM Reply Delete
우와. 이건 새 자료들 같은데요. 레兄 키노트에서 못봤는데...
누구씨 6/13/2007 1:08:35 AM Delete
레兄 키노트의 첫 부분에서 슬라이드에 임베드시켜놓은 비디오 파일이더라구요..어렵게 구했습니다..원래 S2 행사에서 사용하려고 했던 것인데 이제서야 구했네요^^;;
열이아빠. 6/13/2007 2:13:47 AM Reply Delete
너무 빨리 지나가서 검색하기가 힘들것 같아요..ㅠㅠ
일본쪽에도 적용된 부분이 많이 있네요.
혹시 cnet japan 에 적용된 내용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누구씨 6/13/2007 10:51:16 AM Delete
CNET Japan의 WPF 데모는 Photo Browsing입니다. http://japan.cnet.com/wpf/photo/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XBAP 형태로 바로 실행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미니. 6/21/2007 1:51:51 PM Reply Delete
이런 저런 정보를 참 자주 들락 날락 거리면서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살짝 퍼갈께요^^
누구씨 6/26/2007 1:15:54 AM Delete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lv. 8/23/2010 6:26:30 PM Reply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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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플랫폼으로서의 웹을 논한다!
요즘처럼 2.0이 난무하는 시기에, "플랫폼으로서의 웹"이라고 하면 너무 2.0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명호 박사에 의하면 MS는 웹2.0의 의미를 AJAX, RSS 등과 같은 순수기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롱-테일, 다양한 자본화), 사회 (사용자 작성 컨텐츠, 커뮤니티, 개인화와 반응성, 랭킹), 서비스 기법 (즉각적 배포, 영원한 베타, SaaS와 P2P, 매쉬업), 기술 (AJAX, REST, RSS, Wiki, IM, Bot) 등의 주요 드라이버를 포괄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2.0이 막 세상에 회자될 때, 프로그램 가능한 웹(Programmable Web)과 풍부한 사용자 경험(Rich User Experiences)이라는 두 용어로 웹 2.0 정신(?)을 설명해 왔는데,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국내 최초로(세계 최초일 수도 있다) 국내 웹 에이전시, 디지털 에이전시, 그리고 웹2.0 기술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대상의 행사를 개최한다.

"S2 Innovation Day for Digital Agency" 이라는 세미나인데, 누구씨가 직접 기획하는 행사이다.
여기서 S2는 Software + Service를 의미하는데, 이 의미는 이전에 올린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길 바란다.

<참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박한 혁신, 그리고 "소프트웨어+서비스" 전략>

이 행사의 목적은 국내 디지털에이전시 업계 대상으로 플랫폼으로서의 웹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논하면서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노력을 공유하는데 있다. 특히 UX(User Experience) 관점에서의 체험 플랫폼이라는 주제 위에  AJAX, WPF, WPF/E, 사이드바 가젯 등의 기술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한 UX 에반젤리스트 황리건 과장, 태요닷넷으로 유명한 김태영 수석, 그리고 개발자 에반젤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강성재 과장이 진행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웹2.0을 기술 관점에서 서비스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웹2.0을 자바 진영, 닷넷 진영, 혹은 유닉스 진영으로 편가르는 시각은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웹2.0은 개발 생산성이나 효율성, 구축 및 운영 비용 등의 측면에서는 플랫폼과 연관된 비교가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 의도와 제시된 기술 요소들은 어떤 특정 플랫폼이나 도구에도 연관되지 않는 것이 궁금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웹2.0을 플랫폼 진영간의 경쟁이라기 보다는 SaaS, Software + Service, AJAX 등을 채택하는 업체간의 구체적 사업 모델, 개발자 지원 방법, 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다루어야 한다.

이 세미나는 마이크로소프트 행사 홈페이지에만 올라가 있고, 전혀 홍보를 하지 않았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인데, 처음으로 블로그에서 소개를 한다. 누구씨는 가급적이면 블로그를 통해 MS의 관련 행사는 홍보하기를 꺼려한다. 왜냐하면 블로그를 일의 도구로 활용하기가 싫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의 블로그 소개 목적은 블로그를 통한 행사 등록이 아니라, 순순히 누구씨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손님들을 위해 관련 정보를 조금이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함이다. 참고로 이번 행사는 다음 주 부터 국내 1,000개 이상의 관련 에이전시에게 전화 및 초대장을 통해 홍보를 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참석자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웹 기술 자료 CD를 나누어 드린다.
얼마전 블로그에서 진행했던 이벤트에서 배송해 드린 자료인데, 자료 정리가 잘되어 있다.

<관련 글>
[이벤트] 최신 웹 기술 DVD Kit, 무료 배송 해드립니다.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웹2.0 기술 및 체험 플랫폼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셔서, 행사장에서도 인사 나누었으면 좋겠다.
<참고: 행사 홈페이지>

 
이미 고객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젠 여러분이 시장을 선도해야 할 시기입니다.
시장을 선도할 귀하를 마이크로소프트의
S2 Innovation Day for Digital Agency에 초대합니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복잡한 고객의 요구사항, 갈수록 높아져가는 고객의 눈높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오늘날 인터넷 사용자들은 보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과 함께 미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능케 하는 차세대 웹 서비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기술로서의 웹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을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웹의 변화의 흐름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Software와 Service를
의미하는 S2는 향후 소프트웨어 시장의 큰 흐름으로 자리매김할 주제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국내 디지털에이전시를 위해 최초로 준비한 세미나!
미래 웹 기술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새로운 웹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사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구현 전략을 이해하고, 신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S2 Innovation Day for Digital Agency에서 모든 것을 확인 하십시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
대표이사
 
시간
내용
13:30 - 14:00
등록
14:00 - 15:00 Better 웹, Better UX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
- 황리건 과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15:00 - 15:20
Coffee Break
15:20 - 16:20 AJAX와 WPF/E를 활용한 다이내믹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이드
- 김태영 책임, dotnetXpert
16:20 - 16:30
Break
16:30 - 17:30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사이드바 가젯 개발
- 강성재 과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17:30 - 17:40
경품추첨
 
참가비는 무료이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사오니 반드시 사전등록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차권이 제공되지 않사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자 전원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웹 기술 DVD Kit , 파트너 프로그램 브로셔를 드립니다.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하여 효도셋트(카네이션 꽃바구니, 스파이용권, 케익상품권), 마우스/키보드 셋트, Windows Vista, 2007 Office System을 드립니다.
효도셋트
(1명)
마우스/키보드 셋트
(2명)
Windows Vista
(1명)
2007 Office System (1명)
 
Tel: 02-545-5836
E-mail: isv@mplanners.co.kr
 
ⓒ2007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본 메일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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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Silverlight, Enterprise RIA에서 Digital Agency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by 준서아빠가 생각하는 행복한 UX 이야기 4/23/2007 9:14:15 PM

MS 세미나 참가 신청하다. by 커피와 흐린여름날 : 웹개발, 사는 이야기, 관심사에 대한 지껄임 4/24/2007 7:10:57 PM

저번주 월요일. MS의 WPF/E가 SilverLight 라는 네이밍을 얻고 정식 사이트오픈 과 홍보(?)를 시작했다. 비록 일부이기는 하지만 SliverLight 관련 무료 세미나를 MS에서 진행을 해서 신청했다. 작년 말 진행했던 MS DevDay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내용자체가 새로운게 없는데다가 진행도 그다지 매끄럽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클릭)...
공도. 4/14/2007 11:11:29 PM Reply Delete
아이고 방명록을 이제야 봤습니다^^; WPF에 관심있는 분들과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싶은데 제 자신부터가 소통엔 젬병인것 같아요. 그래서 썰렁한 나홀로 블로깅만 하는 것이겠죠. ㅠ.ㅜ
WPF를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시작하는 사람의 관점으로 WPF 프로그래밍에 대한 동영상을 준비하는 중인데, 슬슬 떠오르는 비지니스 모델 샘플들을 보면 '난 언제 저렇게 만드나...ㅠ.ㅜ'란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방명록에 자취를 남겨주셔서 고맙고요 소통!할 수 있길 기대해요. ^^
누구씨 4/16/2007 6:41:40 PM Delete
행사 참석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SilverLight이라고 WPF/E가 변경되었습니다.
준서아빠. 4/16/2007 9:11:33 AM Reply Delete
S2 Innovation Day에서 뵙겠습니다.
누구씨 4/16/2007 6:41:52 PM Delete
넵^^;;
wizmusa. 4/16/2007 4:51:22 PM Reply Delete
좋은 정보 발견하고 갑니다.
누구씨 4/16/2007 6:42:43 PM Delete
디지털에이전시 대상의 첫번째 행사라서, 세미나 내용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냥. 5/9/2007 9:39:06 AM Reply Delete
어제 세미나 잘들었습니다.
그러나..받고 싶은 최신 웹 기술 dvd kit를 주지 않아서 실망 T_T
누구씨 5/9/2007 2:31:31 PM Delete
현장에서 Expression Blend, Design, Web을 배포 했고, 웹 Kit은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가 곧 나오니 말씀 드리겠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
누구씨 5/10/2007 3:45:42 PM Delete
다운로드 링크 입니다.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a/1/9/a195e5a3-6cc8-49d6-ac7a-ba29c1467059/S2_Innovation_Day_0508_DVD_Kit.zip

다운로드 속도가 1M는 나오니까 금방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냥 5/11/2007 10:08:25 AM Delete
빠른 AS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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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과 비즈니스 시나리오의 만남, 스위스 취히리 공항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리치 애플리케이션이 요즘 많이 발표되고 있다. 일일이 전부 다 소개하기엔 다소 지루할 정도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예전엔 베타 형식의 데모 애플리케이션이 공개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서비스되는 애플리케이션이 꽤 많다.

그 중에 흥미로운 애플리케이션 하나 소개하려 한다.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기반 스위스 취히리 공항 운영 시스템이다.



취히리 공항 운영 시스템 XBAP 데모 애플리케이션이 웹에 공개 되었다.
공항 운영 시스템은 보안상의 이유로 실제 생방송(?) 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줄 수 없기에, 취히리 공항의 협조를 통해 이전 데이터가 적용된 공항 운영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닷넷 프레임워크 3.0이 설치된 환경이라면 한번 클릭하면 자동으로 실행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기술적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접목이다. 비디오 게임과 같이 비행기가 날라 다니는 시스템에서 취히리 공항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1.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비행기 오퍼레이션의 효과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
2. 실시간 비행기 도착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
현재는 공항에서 모니터로는 도착, 연착 정도의 정보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통하면 다음의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선 상당히 똑똑한 시스템인 것이다.
    - 비행기가 공항에 막 도착한 건지
    - 터미널로 이동 중인지
    - 승객이 내리고 있는지
    - 수화물을 다 내렸는지
3. 비행기에 승객이 얼마나 많이 탔는지, 만석인지, 공항 게이트가 몇 개나 열려 있는지


취히리 공항은 WPF 기반의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현재 가지고 있는 공항 운영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좀 더 빠르고, 효과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관련 고객 스터디: Zurich Airport Managers Understand Busy Operations Faster with New Map View>

개발자 1명이 1달 동안 개발 완료 했다고 하니,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누구씨는 취히리 공항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응용 가능한 몇 가지 시나리오가 떠올랐다.
백화점 또는 주상 복합 건물의 주차관리 시스템, 대형 극장 아케이드 운영 시스템, 골프장 운영 시스템 등등...
향후 국내 관련 업계는 사용자 경험이 비즈니스적 가치를 제공하는 취히리 사례를 충분히 고려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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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류. 3/29/2007 10:57:34 PM Reply Delete
네비게이션도 WPF가 적용될 날이 오겠군요. 누가 먼저 시작할지는 알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플래시(꼭 비교하자면)로는 이런 것보다는 웹에 한정된 게임, 미술작품이 생각 나더군요.
누구씨 3/29/2007 11:46:55 PM Delete
윈도우 모바일 6.0부터 WPF/E가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시나리오만 맞는다면야, 2MB 정도의 WPF/E 런타임은 문제될 것 같진 않네요...굳이 비교 하자면 플래쉬는 WPF/E와, WPF는 아폴로에 비교를 해야하는데, 플래시의 경우 주로 Creative 작업에 많이 적용했었죠. 이번 데모와 같은 GPS 연동 및 많은 데이터 바인딩이 필요한 경우엔 아무래도 제약이 많겠죠^^..근데 에어류님 아직 블로그 안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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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와 WPF의 절묘한 만남, 와우~!

Flickr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의 궁합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에 WPF 기반 Flickr 사진 브라우징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소스 코드가
CodePlex를 통해 공개 되었다.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시키는 이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누구씨는 혼자 보기엔 너무나 아쉬웠다. YouTube MSN SoapBox를 검색해 봐도 아직 동영상 데모가 올라오지 않아, 직접 데모 동영상을 찍기로 했다.^^; 일단 먼저 뭔지 보고 얘기를 시작해보자.


Video: Flickr WPF Photo Browser


이 데모에서 주목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시켜 주는 3D 시각화(Image Visualization)
2. 2D
이미지를 3D 표면에서 구현하는 부드러운 기술 자체
3.
지구본의 특정 지역을 마우스로 선택하고, 그 지역에서의 검색 관련 이미지 만을 뽑아내는 웹서비스
4. Flickr
의 댓글 서비스를 3D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현하고, 이미지간의 댓글 공유 시스템

누구씨는 소스 코드를 다운로드 받아 직접 실행 시켜 본 결과... 이 데모가 시사하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로는 서비스 포탈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
새로운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허덕이고 있는 서비스 포탈 입장에서는 동일한 서비스에 몇가지 기술을 접목하여 전혀 새로운 매력적인 서비스로 탈바꿈 시킬 수 있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은 서비스 포탈에게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 물론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소요되는 비용은 달라지겠지만위 데모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의 기술에서 크게 변화되는 면이 그리 크지 않은 경우도 있다. 단지 WPF만 적용했을 뿐이다국내 온라인 서비스 포탈은 사용자 경험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이번 데모처럼 좀 더 자극적이고 새로운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로는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
UX,
즉 사용자 경험은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겐 위기이지 기회가 된다누구씨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위기는 곧 찬스이다. 그 위기를 잘 극복하면, 그게 남과 구별할 수 있는 자신의 큰 경쟁력이 되기에누구씨는 위기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위기라고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WPF, WPF/E,
Expression Studio 같은 리치 인터넷 기술들에 어느 정도의 진입 장벽을 느낀다고 한다.  그냥 막연히 새롭고 익숙치 않은 기술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또한 지금까지 내가 잘 사용하고 있는 기술 및 제품이 있는데, 왜 내가 다시 새롭게 공부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하느냐 라고 많이 되묻곤 한다하지만 조금이라도 관련 기술을 접해 본 사람이라면, 진입 장벽은 쉽게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고, 또한 고객이 관련 기술을 원하기에 개발자/디자이너는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장에 먼저 자신을 준비 시켜 몸 값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분명히 존재한다. 실제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이미 PoC나 관련 기술 도입 문의를 많이 해온다.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새로운 기술에 준비되어 있는 전문 인력이다

마지막으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고객의 눈높이는 갈 수록 높아진다는 것이다. 결국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확률이 높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이번 UX 데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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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 3/29/2007 1:13:23 AM Reply Delete
멋지네요. 코멘트 입력하는 모습이랑 지구본 선택은 감동스럽습니다..^^
누구씨 3/29/2007 11:07:48 AM Delete
샘플 애플리케이션 이지만, 충분히 비즈니스 적으로 서비스 할만 한 것 같습니다.
재호군. 3/29/2007 1:20:00 AM Reply Delete
플리커와 WPF라..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UX에 충분히 혁신적이라는 느낌이 팍팍 오네요. ^^
누구씨 3/29/2007 11:09:12 AM Delete
이 데모는 일반 Consumer 대상이지만, 기업 비즈니스 시나리오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움직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준서아빠. 3/29/2007 10:27:19 AM Reply Delete
Flickr과 같은 기존의 서비스도 UX의 향상으로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시사하는 바가 많은 Demo로 예상됩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트위터와 비슷한 느낌도 드네요. http://twittervision.com/
누구씨 3/29/2007 11:12:28 AM Delete
앗...준서아빠님..앞으로 준서아빠님의 어깨가 무겁다고나 할까요?ㅋㅋ
철스. 4/4/2007 2:04:12 PM Reply Delete
저도 소스 다운받아서 실행해봤는데 자꾸 에러가 나네요;;
뭐가 잘못된건지 초기 화면만 덩그라니 나오고 서치 누르면 에러나구 ㅠㅠ
철스 4/4/2007 2:17:24 PM Delete
엇 Readme문서를 안봤더니
API키를 입력해야되는군요 ㅎㅎㅎ
누구씨 4/4/2007 2:38:06 PM Delete
넵, 두개 입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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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의 마이크로소프트 딴지 걸기
최근 몇 일 사이에 블로고스피어에 자주 거론되는 주제 중 하나가 어도비의 아폴로 알파버전 공개가 아닐까 한다. 
<관련 글:
어도비, RIA 플랫폼 '아폴로' 알파버전 공개>

어도비의 아폴로 알파버전 공개는 일단 Buzz를 만드는데 있어 상당히 성공적이다.  ZDNET, Fortune, CNN, Scoblizer 등등등, 해외 블로고스피어나 미디어 사의 글에 빠지지 않고 "The Future"라는 포장지로 예쁘게 잘 포장되었다.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짝짝짝! 

또한 알파 버전은 일반적으로 외부에 공개적으로 오픈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물론 각 벤더마다 알파, 베타, RC(Release Candidate)에 대한 정의가 약간씩 다르겠지만, Closed 알파형식도 아닌, 일단 알파버전 공개는 그 만큼 개발자 및 사용자의 피드백을 최대한 수용하고 받아드리겠다는 의미가 강하다. 이것 또한 짝짝짝!

RIA 시장에서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접적인 경쟁 관계라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AP, WPF와 WPF/E를 어도비는 아폴로, Flash를....
Scoble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3D와 워크플로우에 앞서 있고, 어도비는 크로스 플랫폼과 Ubiquity(현재는 주로 모바일을 의미, MS는 Windows Mobile 6.0에서부터 WPF/E 지원)에 앞서있다고 한다.

Microsoft is ahead in workflow and 3D, but Adobe is ahead in ubiquity and cross-platform                                                               
                                                                                                 - Scobleizer


이 글의 목적은 RIA 시장에서 누가 더 경쟁력이 있느냐를 분석하려는 것은 아니다. 개발자를 잘 포용하고, 고객 선점을 잘 하는 곳이 좀 더 경쟁 우위를 차지할 것이고,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Success Story로 시장에 임펙트를 주고, 관련 파트너 생태계를 잘 구축하는 등등의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MS 포레스트 키 이사가 언급한 것처럼 "선의의 경쟁은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이다. 향후 하나의 기술만 살아 남게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자바와 C#이 공생하는 것처럼, 서로에게 발전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물론 시장의 파이를 나눠 먹을지언정 Major와 Minor는 존재할 것이고, 어도비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아폴로 런타임을 배포할 것인지,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CLR(Common Language Runtime) 지원의 이슈가 각각의 Success Factor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좀 더 큰 그림에서 본다면 RIA 시장을 위한 통합적인 플랫폼 메시지와 비전을 제시하는 벤더로 시장이 흐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어도비의 마이크로소프트 괴롭히기 작전이 눈에 뜨인다. 딴지를 건다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  어도비는 현재 버전의 제품을 윈도 비스타에 호환되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만들 계획이 없다고 오늘 발표 했다.

<관련기사>
Adobe Has No Plans To Make Current Products Windows Vista Compatible

기사에 따르면, 어도비는 Photoshop, InDesign, Dreamweaver를 포함한 현재 제품을 윈도우 비스타에 호환이 되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발표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이 발표는 현재 어도비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수백 달러를 내고 비스타에 호환되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누구씨는 이 기사를 보고 당연히 그 내막이 궁금했다. 비스타에 호환이 되는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선 수백달러를 내고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당당히 고객에게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새로운 제품도 아닌데, 같은 제품을 새로운 플랫폼에 사용하기 위해서 돈을 내라니...만약 MS가 저런 발표를 한다면 아마 수많은 비판과 질타가 끈이지 않을 텐데, 어도비는 왜 이런 발표를 하는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번 발표는 RIA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그리고 아폴로 알파 버전을 더욱 띄우기 위한, 아니면 어도비의 비스타 전용 Creative Suite 3 제품 매출을 늘리려는 언론 플레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현재 버전의 어도비 제품이 윈도 비스타에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지 여부를 따져보도록 하자.

현재까지 블로고스피어에 알려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Creative Suite 2 --> 정상적으로 작동, 하지만 설치 시간이 오래 걸림. 한번에 설치 안될 가능성도 있음
Flex Builder 2.0.1 --> 어드민 권한으로 실행되어야만 구동됨
AfterEffect --> 에어로 글래스 작동 못하게 함, 구동 시간이 오래 걸림
Photoshop --> 에어로 글래스 작동 못하게 함

공식적인 의견은 아니지만, 블로고스피어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이 네 가지 어도비 제품 말고는 비스타 호환성과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 의견이 다수이다. 그렇다, 실제론 현재 어도비 제품과 비스타와의 호환성 이슈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수백 달러를 지불하면서 업그레이드를 받을 고객도 별로 없다는 이야기이다. 지금 현재 사용하는 제품이 그나마 잘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럼 왜 어도비는 이런 발표를 했는가?

아폴로 알파 버전을 발표하면서 RIA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겠다는 어도비는 RIA 시장에서의 강력한 경쟁자인 MS를 견제하는 것은 아닐까? 비스타 호환성 이슈를 터트리면서, 현재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으로 하여금, 비스타 및 WPF 및 WPF/E로의 진입 장벽을 크게 보이려 하는 것은 아닐까? 어도비는 이미 RIA 시장에서 MS 보다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Flash가 그러하며, Creative Suite, Flex, ColdFusion, Dreamweaver 등등...이미 MS 보다 개발자에게 더 가까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어도비가 따뜻하게 비스타를 품을 수는 없는 것일까? MS 포레스트 키 이사가 말한 선의의 경쟁은 요원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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