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08] Session Wish List: 듣고 싶은 내용 vs 들어야 되는 내용

어제 저녁 국내 MIX 사절단과의 식사를 하고 그 동안 밀린 잠을 자고 일어나니..새벽 4시!
아직까지 체력이 남아 있는 것인지...MIX08에 대한 기대인지...

앞으로의 빡빡한 일정을 위해서라도 잠을 더 청하고 싶으나, 뒤척이기만 한다.
올커니 월간웹에 기고할 MIX08 기사를 위해서 MIX08 전체 세션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던 중, 이번에 들으려고 하는 세션을 결정하였다.

Business Track
Silverlight and the Advertising Opportunity
The Business of Microsoft Silverlight
E-commerce Done Right

Creative Track
Crossing the Usability Chasm - Advanced and Adaptive User Interfaces
From Long Tail to Fuzzy Tale: Why "Fuzzy" Is the New Clear
The Back of the Napkin: Solving Design Problems (and Selling Your Solutions) with Pictures
Real World Design: Working with Silverlight and WPF in the Design Studio
Virgins, Spaceships and Hob-nailed Boots!
Beneath the Surface: The Natural Experience Vision
Nerd + Art: Ten Code Snippets to Empower Your Inner Artist
How to Become a XAML-Ready Agency with Expression Blend

Technical Track
Microsoft Expression Web: From Comp, to CSS, to Code!
Effective User Interfaces in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and Microsoft Silverlight
Applications = Designers + Developers
Designing Next Generation User Interface Experiences with Microsoft Expression Blend and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Conference를 가면 항상 행복한 딜레마에 빠지곤한다.
듣고 싶은 내용과 들어야 하는 내용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은 항상 현장에서 Live로 꼭 들어야 하는 것을 듣는다. 그렇다고 나중에 비디오로 못 본 내용을 전부 보는 것은 아니지만 발표 자료라도 보면 핵심을 잡을 수 있다.

오늘 부터 시작하는 MIX08, 라이브 블로깅이 어렵다고 하는데 한번 해볼까?

Trackbacks (0) : Comments (0)
트랙백 주소: http://noogooc.com/trackback_post_92.aspx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입력
비밀글
2008년, 정체되어 있는 웹 디자이너에겐 새로운 기회

출근해서 저녁 밥 먹기 전까지는 미팅, 그리고 일은 저녁 밥 먹고 부터.
요즘 보통 이렇다. 그렇다고 야근을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기에...보통 집에 노트북을 가지고 간다.
예전엔 블로깅을 위해 노트북을 집에 가지고 갔지만, 요즘은 일을 위해 퇴근 길에 노트북을 챙긴다.

그래서인가? ASP.NET의 절대 고수인
Rob Howard의 전 직장 매니저이자 ASP.NET의 창시자인 Scott Guthrie의 세션을 듣지 못했다. 원래 가보려고 했으나 어도비 친구와 얘기가 길어지는 바람에...쩝쩝

조선일보
서명덕 기자기사를 보고 잠시나마 그 느낌을 대리 만족했다.
"궁극적인 이익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그리고 최종 사용자"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관련 업계의 에이전시, 매체, 파트너,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의 경쟁이 그들에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또는 혜택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분발과 건전한 경쟁을 환영한다. 그렇기 때문에 웹/인터렉티브 디자인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성을 달가워한다. 발 빠른 어떤 에이전시는 시장 선점을 위해
ExpressionSilverlight 팀을 구성한 곳도 있다.

어떤 웹 디자이너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이런...이젠 마이크로소프트의 Expression이라는 디자인 툴도 공부해야 하네......


디자이너로서 Creative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새로운 툴을 익힐 수 밖에 없고 바쁜 회사 업무에 그럴 만한 시간이 없다는 푸념이다. 사실 디자이너 입장에서 툴이란 것은 자신의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스케치나 테블릿을 선호하는 디자이너가 많은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툴로 인해 자신의 크리에이티브가 120% 발휘될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관련 디자이너에겐 자신의 몸값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자, 자신의 Edge를 키울 수 있는 기회이다.

정체되어 있거나,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대략 4-5년차의 디자이너에겐 2008년 트랜드나 Expression 한번 공부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가 생각해 본다.

Trackbacks (2) : Comments (7)
트랙백 주소: http://noogooc.com/trackback_post_91.aspx

반갑습니다.. by 농약원샷! 2/18/2008 5:20:16 PM

오랜만에 글이 올라왔네요...^^

한글 by TEST 2/18/2008 5:22:35 PM

다음...^^
준서아빠. 1/20/2008 6:49:32 PM Reply Delete
오래간만의 포스트~ 좋은 주말 되세요.
누구씨 2/1/2008 5:48:26 PM Delete
이젠 다시 탄력을 받아 블로깅을 할려구요.
그동안 너무 쉰듯~
짱묜. 1/31/2008 2:30:00 PM Reply Delete
아..누구신가 했더니 조성우과장님이시네요 ㅎ.ㅎ 위엔 준서아버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누구씨 2/1/2008 5:48:57 PM Delete
안녕하세요? 짱묜님...아이디가 좋네요.
화팅 입니다~
delight. 2/1/2008 4:57:18 PM Reply Delete
과장님 생각나서 들려봤어요. 요즘 뜸하시네요. 한번 봐야죠?^^
누구씨 2/1/2008 5:50:33 PM Delete
흐흐..설 연휴 지나고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뵐 면목이 없어서...암튼...설 지나면 블로깅으로 다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이정미. 2/19/2008 11:20:19 PM Reply Delete
좋은글 넘 넘 잘보고가요^^
열심히 하는 모습도 넘 보기좋고 멋있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길 바랄께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입력
비밀글
마이크로소프트의 달라진 디자인 DNA
요즘 디자이너들이 물어 본다. MS가 디자인 제품도 하냐고. MS는 소프트웨어 UI, UX 측면에서 사용성, 생산성, 디자인 모티브를 상당히 중요시 생각한다. 소프트웨어 뿐만이 아니라 마우스, 키보드 같은 하드웨어에서도 디자인을 매우 중요시 생각하는데...아직까지는 디자인 이노베이션하면 애플을 많이들 떠올리는 것이 사실이다. MS의 디자인 이노베이션 예로서 오피스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데, 아래 보는 것처럼 사용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메뉴 바의 많은 발전이 있어왔다. 사실 알고 보면 MS에는 디자이너 DNA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MS가 최근 인수한 Aquantive의 자회사인 Razorfish는 북미지역 Interactive Design Agency 1위인 대표 에이전시이다. 그 동안 MS의 많은 Brand 및 광고 서비스를 제작한 Razorfish를 통해 MS는 1,500명 이상의 디자이너를 흡수하게 된 셈이다. 일부 사람들은 MS가 Silverlight을 드라이브하기 위해 Aquantive를 인수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을 하는데, 이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것과 비슷한 논리이다. 


계속읽기
Trackbacks (0) : Comments (2)
트랙백 주소: http://noogooc.com/trackback_post_89.aspx
Buzz. 10/1/2007 1:31:13 PM Reply Delete
누구씨님의 해당 포스트가 10/1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김은미. 10/4/2007 3:18:29 PM Reply Delete
비밀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입력
비밀글
디자이너 vs 개발자
정말 오랜만에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에 청중으로 참석하였다. 행사 담당자나 발표자, 아니면 도우미(?)로 참석을 많이 하지만, 청중과 같이 자리에 앉아 회사 주관 세미나를 들어보니, 참석자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가 있었다. 청중과 함께 세미나를 들어서일까? 오늘 ReMIX 행사에서 시연된 데모에 상당히 많은 감명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MotionCloud의 PushPin(기억이 가물가물...) 프로젝트가 단연 압권이었는데, 데모를 시연해 주신 분이 혹시 작년 Microsoft Gadget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그 분이 아닌지 모르겠다. Silverlight을 이용한 웹 페이지 동적 제작 툴이었는데,, 서비스 안에서 수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싹틀 기회가 보였다.

오늘 행사에서 대략 6명의 발표자(MS 직원 4명, NHN, Mnet)가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에 대해 얘길 했는데, 좀 정리가 필요해 보였다. 




계속읽기
Trackbacks (1) : Comments (11)
트랙백 주소: http://noogooc.com/trackback_post_79.aspx

銀光, 상상한 것을 그대로 웹에 구현하는 시대 by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6/26/2007 12:31:06 AM

“훨씬 미려한 인터페이스 기술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잡아라”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총아 ‘웹 동영상’ 위에 데이터를 얹어라” “웹 애플리케이션의 웹과 데스크톱의 경계선이 점차 사라진다” RIA가 생각하는 비전들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비약적으로 단순화 한 것들입니다. 참고 기사 - 포스트플래시 시대, 웹개발 플랫폼 '新삼국지' http://itvi...
synabreu. 6/20/2007 4:49:16 PM Reply Delete
크헉~ 여기에다가 올리셨네요!! 행사 너무 감동적이라서 눈물이 나서... 눈을 깜아 버렸어요 ㅠ.ㅠ
누구씨 6/21/2007 4:14:16 PM Delete
서 차장님, 인상 너무 좋으세요~
패리. 6/21/2007 12:50:55 AM Reply Delete
요약된 걸 보니 머리속이 정리되는 기분이네요 ^_^
누구씨 6/21/2007 4:14:47 PM Delete
앗...그런가요? 정리한 보람이 있네요^^;;
테디. 6/21/2007 1:05:50 AM Reply Delete
행사장에는 못갔지만.. 왠지 이글을 읽는것 만으로도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뜨거웠을까를 말입니다.
누구씨 6/21/2007 4:15:43 PM Delete
아마 곧 동영상으로 행사 스케치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주만 차세대 웹에 관련된 행사가 3개나 있었네요...
꼬마군단. 6/21/2007 11:35:35 AM Reply Delete
아... 위의 사진 찍을 때 옆에서 지켜봤었는데..ㅎㅎ 김국현 부장님의 연기 정말 재밋었어요.ㅋ
누구씨 6/21/2007 4:16:06 PM Delete
연기 뿐만이 아니라 표정도 압권이라는...
파워개발자. 7/12/2007 9:03:52 PM Reply Delete
아~ 타블렛PC에 적용되는 전자펜 응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어디서 구하나요? 어렵네요...magicyg(네이버) 부탁해요.
누구씨 7/13/2007 11:33:59 AM Delete
글쎄요...그렇게 특화된 개발자는 빠른 시간에 구하기 힘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