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러 컨퍼런스 또는 세미나를 많이 다녀보면 느끼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지 않은 행사도 있지만,,,대개 Genernal Session이나 Keynote Speech가 가장 영양가가 있다는 것이다. CEO나 주요 전략가 또는 CxO 레벨의 발표자와...기술에 대한 데모는 그 밑에 최고의(기술내공+발표력+인지도) 전문가를 내세우게 된다.
이렇다 보니 General Session만 듣고, 뒤에 이어지는 디테일한 세부 세션은 듣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누구씨는 보통 General Session 듣고, 그 뒤에는 주로 Lab을 통한 실습 및 행사장에 전시되어 있는 커뮤니티, 솔루션 파트너, 협력사 등등의 부스를 찾아 다니면서 기념품도 받고 사람들도 만나고 말 그대로 그냥 돌아 다닌다. 돌아 다니다가 다리 아프면 그냥 바닥에 주저 앉아 인터넷 하고, 그러다가 저녁에 뭘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한다. 그래서 누구씨는 해외출장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번 MIX07은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