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달라진 디자인 DNA
요즘 디자이너들이 물어 본다. MS가 디자인 제품도 하냐고. MS는 소프트웨어 UI, UX 측면에서 사용성, 생산성, 디자인 모티브를 상당히 중요시 생각한다. 소프트웨어 뿐만이 아니라 마우스, 키보드 같은 하드웨어에서도 디자인을 매우 중요시 생각하는데...아직까지는 디자인 이노베이션하면 애플을 많이들 떠올리는 것이 사실이다. MS의 디자인 이노베이션 예로서 오피스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데, 아래 보는 것처럼 사용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메뉴 바의 많은 발전이 있어왔다. 사실 알고 보면 MS에는 디자이너 DNA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MS가 최근 인수한 Aquantive의 자회사인 Razorfish는 북미지역 Interactive Design Agency 1위인 대표 에이전시이다. 그 동안 MS의 많은 Brand 및 광고 서비스를 제작한 Razorfish를 통해 MS는 1,500명 이상의 디자이너를 흡수하게 된 셈이다. 일부 사람들은 MS가 Silverlight을 드라이브하기 위해 Aquantive를 인수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을 하는데, 이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것과 비슷한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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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 10/1/2007 1:31:13 PM Reply Delete
누구씨님의 해당 포스트가 10/1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김은미. 10/4/2007 3:18:29 PM Reply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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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의 이름은 비스타, 우리 아들의 이름은 2.0
열정적이라고 해야할지...골수팬이라고 해야할지....
딸의 이름을 비스타라고 지은 사람도 있고, 아들의 이름을 Junior 대신에 2.0이라고 지은 사람도 있다.
조만간...구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도 나오게 될지도......

<관련 기사>

Microsoft Fan Names Daughter "Vista"

Engineering geek names son version 2.0 


Vista라는 이름이 비스타양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부모가 아이 이름 가지고 장난친 것 같진 않은데....아무튼 이쁘게 잘 자랐으면 한다. 혹시 비스타양의 동생이 태어난다면 과연 이름이 뭐가 될런지...

<이미지 출처: http://flickr.com/photos/iamfan/48238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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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suk. 7/6/2007 10:28:51 PM Reply Delete
개발자들은 아들이름을 닷넷으로 짓는것도.. :)
누구씨 7/10/2007 11:31:39 PM Delete
그럼 딸 이름은 루비닷넷으로?
준서아빠 7/12/2007 2:54:03 PM Delete
-_-;;; 김닷넷, 오늘 숙제 했어?
지나가다. 7/8/2007 2:49:55 PM Reply Delete
전 개발자는 아니지만...개발자들은 특이한 속성을 지닌 듯 합니다...자신이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신념이 매우 강하다고나 할까요?
누구씨 7/10/2007 11:34:22 PM Delete
그런 편이죠. 마누라는 바꿔도 사용 기술은 안바꾼다는 사람도 주위에 있습니다. :) 적절하지 않은 예 같군요. 죄송합니다 ^^;;
freeism. 7/13/2007 9:21:31 AM Reply Delete
아하하 ^^;
아침부터 웃었습니다.
참 별 사람들 다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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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힘든 인재를 찾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flickr.com/photos/darwinbell/188126760/>

'20%의 확신만 있어도 도전하라'
'가능한 한 모든 영역에서 경험을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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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ism. 6/28/2007 3:00:33 PM Reply Delete
51% 승률만 있으면 무조건 승리라죠...
20% 확신만 있으면 무조건 도전이라...
가끔은 '성공'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쉽지 않을 뿐이죠... ㅎㅎ ^^;
누구씨 6/29/2007 7:23:55 AM Delete
네..쉽지 않기에 그만큼 성취감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promise4u. 6/28/2007 3:59:54 PM Reply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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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씨 6/29/2007 7:23:08 AM Delete
안녕하세요?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그날은 잘 들어가셨죠?^^;;
iche. 6/29/2007 1:57:38 AM Reply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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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씨 6/29/2007 7:22:29 AM Delete
넵, 저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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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Rich Enterprise Application)가 주목받는 이유
오늘 수많은 외신 기사들을 살펴보면서, 이상하리만큼 세 단어가 많이 눈에 뜨인다. Rich와 Enterprise 그리고 Web 2.0라는 단어인데, 요즘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단어들이긴 하다. 근데 이 세가지 단어를 합쳐놓고 생각해보면, 하나의 큰 시류를 새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REA이다. RIA를 Rich Internet Application의 약자로 많이 사용하고, 어떤 때는 Rich Interactive Application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REA는 무엇일까? REA는 Rich Enterprise Application의 약자로, 새롭게 나온 용어는 아니다. RIA를 보통 브라우저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많이 간주하면서, REA를 Enterprise 기반의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으로 많이들 간주한다. 즉, REA가 Rich한 사용자 경험을 가능케 하는 Enterprise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하는데, 보통 Enterprise 애플리케이션 하면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떠올리기에 그런 것 같다. 

<이미지 출처: http://flickr.com/photos/gillharvey/25915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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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아빠. 6/25/2007 12:57:59 PM Reply Delete
최근 MS 에서 발표하는 코드네임들은 발음하기도 그렇고
너무 긴 이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그쪽나라 분들은 그리 생각 안할 수도 있겠지만..
REA 에 대하여 국내 자료를 검색해보니
예전 모 기업 구인자료에 1건이 있고(이건 좀 특이하다 싶은데..구인담당자가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쓴것인지 궁금하네요.) 이곳 자료가 유일한것이더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구씨 6/25/2007 4:47:42 PM Delete
예전엔 코드네임이 나오면 그에 대한 뒷얘기가 있었는데, 아크로폴리스에 대한 것은 아직 모르겠네요. 코드네임은 말 그대로 코드네임으로 정식 명칭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정식 명칭이 좀 그럴 듯하게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참고로 MS에서 코드네임에 대한 정식 명칭을 결정하기 위해 커뮤니티의 전문가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여 결정을 하는데, 그래도 어색한 이름들이 간혹가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マサキ君. 6/25/2007 3:23:30 PM Reply Delete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전 REA는 처음 듣는 단어로군요=_= 제가 이해를 잘못한것인지, 왠지 지금은 웹이 뜨고 있지만 조만간 다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으로 그 시선이 되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퍼득 드는군요.
누구씨 6/25/2007 4:50: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