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정체되어 있는 웹 디자이너에겐 새로운 기회

출근해서 저녁 밥 먹기 전까지는 미팅, 그리고 일은 저녁 밥 먹고 부터.
요즘 보통 이렇다. 그렇다고 야근을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기에...보통 집에 노트북을 가지고 간다.
예전엔 블로깅을 위해 노트북을 집에 가지고 갔지만, 요즘은 일을 위해 퇴근 길에 노트북을 챙긴다.

그래서인가? ASP.NET의 절대 고수인
Rob Howard의 전 직장 매니저이자 ASP.NET의 창시자인 Scott Guthrie의 세션을 듣지 못했다. 원래 가보려고 했으나 어도비 친구와 얘기가 길어지는 바람에...쩝쩝

조선일보
서명덕 기자기사를 보고 잠시나마 그 느낌을 대리 만족했다.
"궁극적인 이익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그리고 최종 사용자"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관련 업계의 에이전시, 매체, 파트너,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의 경쟁이 그들에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또는 혜택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분발과 건전한 경쟁을 환영한다. 그렇기 때문에 웹/인터렉티브 디자인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성을 달가워한다. 발 빠른 어떤 에이전시는 시장 선점을 위해
ExpressionSilverlight 팀을 구성한 곳도 있다.

어떤 웹 디자이너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이런...이젠 마이크로소프트의 Expression이라는 디자인 툴도 공부해야 하네......


디자이너로서 Creative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새로운 툴을 익힐 수 밖에 없고 바쁜 회사 업무에 그럴 만한 시간이 없다는 푸념이다. 사실 디자이너 입장에서 툴이란 것은 자신의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스케치나 테블릿을 선호하는 디자이너가 많은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툴로 인해 자신의 크리에이티브가 120% 발휘될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관련 디자이너에겐 자신의 몸값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자, 자신의 Edge를 키울 수 있는 기회이다.

정체되어 있거나,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대략 4-5년차의 디자이너에겐 2008년 트랜드나 Expression 한번 공부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가 생각해 본다.

Trackbacks (2) : 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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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by 농약원샷! 2/18/2008 5:20:16 PM

오랜만에 글이 올라왔네요...^^

한글 by TEST 2/18/2008 5:22:35 PM

다음...^^
준서아빠. 1/20/2008 6:49:32 PM Reply Delete
오래간만의 포스트~ 좋은 주말 되세요.
누구씨 2/1/2008 5:48:26 PM Delete
이젠 다시 탄력을 받아 블로깅을 할려구요.
그동안 너무 쉰듯~
짱묜. 1/31/2008 2:30:00 PM Reply Delete
아..누구신가 했더니 조성우과장님이시네요 ㅎ.ㅎ 위엔 준서아버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누구씨 2/1/2008 5:48:57 PM Delete
안녕하세요? 짱묜님...아이디가 좋네요.
화팅 입니다~
delight. 2/1/2008 4:57:18 PM Reply Delete
과장님 생각나서 들려봤어요. 요즘 뜸하시네요. 한번 봐야죠?^^
누구씨 2/1/2008 5:50:33 PM Delete
흐흐..설 연휴 지나고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뵐 면목이 없어서...암튼...설 지나면 블로깅으로 다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이정미. 2/19/2008 11:20:19 PM Reply Delete
좋은글 넘 넘 잘보고가요^^
열심히 하는 모습도 넘 보기좋고 멋있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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